Public Secret Diary
멀티태스킹 본문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다.
한정된 시간에 많은 것들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고 있다.
공부도 해야하고
책과 영화도 보고 싶고
시사나 여러 관심거리 관련 유튜브도 봐야 하고...
그래서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영화를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공부하거나 책보면서 유튜브를 틀어놓다보니
이도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